Team KOREA
지두진 회장의 리더십이 이끄는 팀코리아는 지방자치단체와의 민간 투자를 통해 폐기물 에너지화 분야에 집중하며 친환경 분야의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 도진
회장
2001년 미국에 설립된 IGS Capital Inc.의 대표이사로서 미국, 한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미얀마 등에서 공공 및 민간 부문 컨설팅, 산업단지 및 발전시설 개발에 참여해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인천 송도 개발, 제주 개발센터, 베트남 중앙정부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아시아개발은행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손 성필
대표이사
대우인터내셔널에서 축적된 전문적이고 국제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원활한 조직 운영 및 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인도 등 해외 법인에서 9년간 CFO를 역임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 IR그룹장을 역임하며 해외 시장 분석 및 경영 전략 수립에 탁월한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재득
사장
SK C&C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정수관련 전문 환경 기업인 포레스테크(주)와 건설 및 부동산 개발 회사인 화도C&C(주)의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자동화 시스템, 포항제철소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 그리고 다양한 스마트시티 사업을 수행했습니다.
김 용훈
전무이사
LG산전에서 경력을 쌓고 티움(주)을 설립하여 운영하면서 조직관리 및 운영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였으며, 재생에너지 및 IT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강 승태
고문
금융관련 전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에 입사하여 세텔렘캐피탈, BNP파리바자산운용 부사장, 현대자산운용, 메이슨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 이후 알케미스트캐피탈파트너스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아큐레이저(주)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 성태
고문
한국의 대표적인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PwC)과 대주회계법인(Grant Thornton)에서 근무한 후, 현재 우리 회계법인의 공동대표 회계사로서 다수의 한국 M&A에 참여하여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수철
고문
한국과 중국에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중국 중륜 로펌(Zhong Lun Law Firm)에서 자문 변호사로, 중국 3대 로펌 중 하나인 안지(Anjie)에서 선임 변호사로 근무하며 바른손이앤아이(Barunson E&I)의 인수합병(M&A) 등 다수의 거래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현재 기업 합병(M&A)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비전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변화를 선도합니다. 폐기물을 에너지로 전환하고 재생에너지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에너지 솔루션 플러스는 깨끗하고 순환적인 에너지 시스템이 오 염과 폐기물을 대체하여 미래 세대를 위해 더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세상을 열어갑니다.
우리의 사명
에너지 솔루션 플러스(Energy Solution Plus) 의 사명은 전 세계가 미래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방식을 재정의하는 최첨단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폐기물 에너지화(Waste-to-Energy) 기술 과 재생 에너지 시스템 에 중점을 두고 환경 영향을 줄이고, 폐기물에서 가치를 회수하며, 지역 사 회와 산업에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혁신, 책임, 그리고 파트너십을 통해 청정 에너지를 단순한 선택이 아닌 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Our Innovative Leadership
에너지 솔루션 플러스에서 혁신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저희 Energy Solutions Plus는 열정적인 엔지니어, 과학자, 환경 전문가, 에너지 전략가 그리고 금융 투자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너지의 미래를 재 정의한다는 단 하나의 목표로 뭉쳐 있습니다.
각 구성원은 폐기물 에너지화(Waste-to-Energy) 기술의 선구자부터 태양광, 풍력, 바이오에너지 시스템의 최 신 기술 발전에 이르기까지 고유한 기술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진정으로 차별화하는 것은 지속가능성, 문제 해결, 그리고 발전을 향한 공동의 헌신입니다.
저희의 혁신가들은 단순한 직원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함께 저희의 사명을 추진하며, 오늘날의 과제를 미래의 청정 에너지 솔루션으로 변화시킵니다.
David Ahn
공동의장
15년간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인천을 아시아의 경제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수립해 왔습니다. 또한 20년 이상 미국과 한국등에서 국제적인 다양한 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왔습니다.
John Li
공동의장
구조조정과 투자유치의 전문가로서, 인천투자유치연구조합 초대 회장, 홍콩 존리츠의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싱가포르 GAP 재단의 회장과 홍콩 ATFX의필리핀 지역 고문을 맡 고 있습니다.
Victor Lee
공동의장
한국 경제기획원 고문, 글로벌 기업 Deloitte & Touche Consulting Group의수석 컨설턴트, Alcatel Venture, Apollo Global Capital , Coal Asia Holdings 등에서 근무하며 금융 및 경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재무 및 경영 분야의 노하우를 갖추고 있습니다.